매일 큐티 02.26ㅣ시 79:13


시 79:13 우리는 주의 백성이요 주의 목장의 양이니 우리는 영원히 주께 감사하며 주의 영예를 대대에 전하리이다

왕은 백성을 보호할 의무가 있고 목자는 양을 살필 의무가 있다. 나는 하나님의 백성이다. 하나님은 대적으로부터 나를 보호하셔야 한다. 나는 하나님의 양이다. 하나님은 목자로서 나를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시고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여야 한다. 그 분이 목자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내가 구하기 이전에 선제적으로 나를 돌보셔야 한다. 그것이 성실한 목자의 도리이며 평강의 왕의 직무이기 때문이다. 내가 부족하지만.. 백성의 수준이 원래 그렇지 않은가. 내가 제 길로 행할 때가 종종 있는데 사실 양의 수준이 원래 그렇다. 하나님은 나의 생각 하나하나, 행실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시지 않는다. 양이 양의 짓을 한다고 시험드는 목자는 없다. 하나님은 내가 진토임을 익히 아시고 가고 다시 돌아오지 못할 바람임을 아신다. 하나님은 묵묵히 당신의 도리를 다하신다. 인내하시고 기다리시며 살피신다.

백성이 반역하지 않는 한, 왕은 백성을 보호하고 돌본다. 세계사의 절대왕정은 이기적인 군주들로 가득하지만 하나님은 사랑의 왕, 자비의 왕이시다. 양이 계속 제멋대로 가지 않는 한 목자는 성심으로 양을 돌보며 양의 필요를 채운다. 순종하려고 애쓰고 인격적으로 잘 모시려고 애쓰면 만점짜리는 아니더라도 하나님은 사랑과 성심으로 돌보아주신다. 부족한 건 솔직히 인정하고 모르는 건 여쭙고 잘했다고 생각될 때는 ‘잘했지요 하나님!’하고 생색도 내보고 그러면서 주님하고 살아가는 것이다.그렇다 나는 하나님 앞에서 무지랭이에 불과하다. 어제 설교에서 떨기나무 영적자각을 하는 것이 하나님 만남에는 중요한 조건이 된다고 했는데 무지랭이 영적자각을 하는 것을 보니 하나님께서 지척에 와계신 것 같다. 그렇다 나는 하나님 앞에서 연약한 양이다. 목자의 음성을 듣고 잘 따라가는 양이 오히려 부럽다. 양들이 그러는거 같다. ‘어딜 감히 나와 비교를...’

*은정 가족들에게

순종하려 애쓰고 인격적을 잘 모시려 애쓰면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 이상으로 성심을 다해 당신 할 도리를 다하십니다. 그걸 신뢰하며 시인처럼 영원히 주께 감사하며 그 은혜를 대대에 전합시다.

#정재우Joshua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출애굽기 13:5-6

출 13:5-6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여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의 땅 곧 네게 주시려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이르게 하시거든 너는 이 달에 이 예식을 지켜 이레 동안 무교병을 먹고 일곱째 날에는 여호와께 절기를 지키라 출애굽은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이 430년 만에 성취된 사건이다.

출애굽기 12:40-41

출 12:40-41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 거주한 지 사백삼십 년이라 사백삼십 년이 끝나는 그 날에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은즉 출애굽한 이스라엘은 ‘여호와의 군대’로 불리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군대로 부르셨다. 출애굽 이후로 수많은 싸움이 기다리고 있음을 암시한다. 싸움의 상대는 내면의 불신앙으로부터 외부의 이방족속들까지 다양했다. 사백

출애굽기 12:35-36

출 12:35-36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하여 애굽 사람에게 은금 패물과 의복을 구하매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이스라엘 백성에게 은혜를 입히게 하사 그들이 구하는 대로 주게 하시므로 그들이 애굽 사람의 물품을 취하였더라 애굽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