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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큐티 01.29ㅣ고전 12:7

  • Jan 28, 2018
  • 1 min read

고전 12: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오늘 본문은 성령께서 주시는 초자연적 은사들을 언급하면서 그런 은사들이 지닌 속성을 알려주고 있다. 성령의 은사들은 성령의 나타남이다. 사람을 통해 보이지 않는 성령께서 나타나시는 현상이 은사이다. 방언이나 신유, 예언, 표적과 기사 등을 통한 성령의 나타나심은 사람을 살리는데 초점이 있다. 치유하시고 위로하시며 회복시키기 위해 역사하신다. 성령님은 살리시는 분이다. 예수님께서 공생애중에 하신 일을 똑같이 해내신다. 바울은 말하지 않는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따라서 어떤 은사적 활동의 결과가 유익하지 않았다면 무엇인가 오염된 부분이 있다는 말이 된다. 은사의 목적은 살리거나 덕을 세우거나 회복시키는데에 있는 것이다.

성령께서 나타나주시는 사람이 있다. 은사적으로 나타나시는 경우도 있고, 열매로 나타내주시는 경우도 있다. 더 바람직한 것은 열매이다. 열매는 그 뿌리가 주님께 있음을 증명한다. 은사도 성령의 나타나심이긴 하지만 오염의 여지가 많다. 공명이나 탐심 등이 스며들기 쉽기 때문이다. 삼손의 괴력이나 사울의 예언은 허망하다. 끝이 안좋았기 때문이다. 오염의 여지만 방지할 수 있다면 은사, 특히 초자연적 은사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 증명에는 최고의 수단이다. 병든 자가 고침받고 귀신이 쫓겨나가는 역사를 보고 영적인 세계를 부인하기란 쉽지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데에 좋은 토양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사실 초자연적 은사를 통한 성령의 나타남을 주시는데에는 이 목적이 가장 큰 것이다.

성령께서 나타나주시는 사람이 되자. 기왕 그렇게 쓰임받아야 하지 않겠는가. 오히려 성령의 역사에 찬물을 끼얹는 일이 있다면 얼마나 서글픈 일일까. 성령의 열매가 받쳐주는 성령의 초자연적 나타남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강력한 도구이다. 말세의 풍조가 더 쎄져가는 이 시대, 교회에는 이런 역사가 절실하다. 오염된 은사 말고 순전한 은사적 나타남.. 오매불망하고 있다.

*은정 가족들에게

성령께서 나타나주시는 사람이 있고 성령역사에 찬 물 끼얹는 사람이 있습니다. 은정은 전자의 사람이 필요합니다. 치유와 회복의 역사는 오직 성령께서 행하시고 나타나주실 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복음서의 예수님처럼, 사도행전의 제자들처럼 쓰임받고 싶지 않으신가요? 오매불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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