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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큐티 01.12 ㅣ고전 4:20


 

고전 4: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원래는 교언영색으로 고린도교회의 물을 흐리는 자들에게 한 말이다. 말만 그럴듯하게 하지말고 열매를 보이라는 뜻이다. 분명 하나님 나라는 능력이다. 세상나라도 힘있는 나라는 그 능력으로 위세한다. 필요한 경우 무력으로 시위하면서 국익을 도모한다. 진정 하나님 나라가 임하면 능력이 나타나게 되어 있다. 병을 고치거나 귀신을 쫓아내는 능력은 물론이고 사랑하며 용서하게 하는 본성의 변화도 일으킨다. 하나님 나라의 모습은 계시록에 소개되어 있다. 그곳은 곡하는 것도 아픈 것도 슬픈 것도 없는 곳이다. 그런 나라가 임하면 아픔과 슬픔은 사라진다. 하나님 나라의 능력이 판세를 뒤집는 것이다. 이제까지 바울은 가는 곳마다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는 촉매 역할을 했다. 신학자들은 바울이 가는 곳에는 둘 중 하나가 일어났다고 했다. 바울에게 반발하는 소동이 일어나든지 아니면 교회가 세워지든지 했다는 것이다. 모두 하나님 나라의 능력이 역사했기에 일어난 일이다.

예수님은 주기도문 가운데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해달라는 기도를 하라 하셨다. 우리의 기도 가운데서 그 대목이 빠져있다면 기도에 관한 주님의 중요한 가르침을 외면한 것과 같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가정에도, 직장.사업장에도, 학교에도, 선교지에도, 지역사회에도, 비전과 사명의 걸음 위에도 하나님 나라가 임하기를 기도해야 한다. 런던목회 시절, 도심전도를 나가면서 해당전도지역 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도록 열심히 중보하며 나간 기억이 있다. 그 범위 안에서 전도할 때 평안과 담대함이 넘쳤고 열매도 생각보다 많았다. 하나님 나라는 남편이나 아내, 자녀들의 삶에도 임하여야 한다. 그러면 어둠과 저주가 밀려날 것이다. 예수께서 귀신들린 자를 치유하셨을 때 하신 말씀이 있다. 마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하나님 나라는 능력을 풀어놓으며 그 결과 우리로 하여금 의와 평강과 희락을 누리게 한다. 이 능력이 수많은 영혼들을 뒤집었고, 수많은 교회들을 세웠으며, 수많은 열매들을 거두게 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다. 하나님 나라의 수많은 조직과 힘이 우리를 보호할 것이다. 세상나라가 자국백성을 보호하듯 말이다. 나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

*은정 가족들에게

미국은 자국민을 보호하는데에 소문난 나라입니다. 그래도 하나님 나라에 견줄 수 없습니다. 중국이 맞먹으려 하지만 미국은 여전히 수퍼파워입니다. 그래도 하나님 나라에 견줄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런 나라에 속한 사람입니다. 그 나라는 삼위 하나님의 은혜와 권능이 역사하는 나라입니다. 은정과 은정 가족들 모두에게 이 권능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은정을 통해 확장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는 그를 위해 새롭게 세워졌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은정 가족 모두에게 강력하게 임하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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