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매일 큐티 12.27 ㅣ시 71:7-8


 

시 71:18 하나님이여 내가 늙어 백발이 될 때에도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가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고 주의 능력을 장래의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지 나를 버리지 마소서

하나님은 미래와 노후를 책임지신다. 영원을 책임지신 분이신데 우리네 짧은 늙으막을 외면 하시랴. 아들을 주신 분이신데 무엇을 아끼시랴. 그래서 우리더러는 하나님의 의와 나라를 구하라 하시는 것이다. 물론 우리는 대부분 생존과 관련된 생업에 종사하고 있다. 혹은 명예나 대의와 관련된 일일 수도 있다. 성경에 어긋나지 않는 것이라면 어떤 생업이든 비전을 가지고 성실하게 임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생업의 성패에 삶의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에 목적이 있다. 그러기에 어떤 경우 내가 망하는 것이 보다 더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라면 망해도 망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늙어 백발이 되어도 버리지 않고 챙기는 사람이 되려면 주의 힘과 능력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이를 바꿔말한다면 하나님의 의와 나라를 구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영원은 단순한 시간의 길이가 아니라 시간을 초월하는 개념이다. 시간을 포함하지만 시간 이상의 차원이다. 시간 이상의 차원까지 대책을 세우신 분이 까짓 시간의 차원을 책임 못지시겠는가. 생활문제에 대해 우리는 좀 더 대범해질 필요가 있다. 생활문제는 집착하면 집착할 수록 우리를 쪼잔하게 만든다. 주어진 생업에 성실하게 종사하면서 인생의 주목적인..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데 힘쓰는 것이다. 생업에의 종사가 여의치 않은 현실이라면 가능한 한 하나님의 원리, 즉 말씀에 순종하려 힘쓰면 된다. 온전한 행복과 만족, 편안한 쉼은 천국에 가면 봇물터지듯 할 것이다. 그래도 우리는 시인처럼 구해야 한다. ‘하나님이여 내가 늙어 백발이 될 때에도 나를 버리지 마소서’ 일단 구하니 편안하다^^

*은정 가족들에게

하나님은 아버지이십니다. 그 분에게는 자녀된 우리의 필요를 공급할 책임과 보호할 책임과 인도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시면 좋은 아버지가 아니라는 셈인데 그 분이 그러실리 없습니다.미래지사에 조바심 내지말고 마음놓고 편안하게 신앙의 길을 갑시다~

Recent Posts

See All

열왕기상 20:13ㅣ5월 23일

왕상 20:13 한 선지자가 이스라엘의 아합 왕에게 나아가서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이 큰 무리를 보느냐 내가 오늘 그들을 네 손에 넘기리니 너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셨나이다 아람의 도발로 심란한 아합에게 선지자가 나타나 승리를 예고한다. 그 승리는 하나님으로 인한 승리다. 이 대목에서 아합을 도우시는 하나님의 배려가 어색하게 느껴진다. 호통

열왕기상 20:6ㅣ5월 22일

왕상 20:6 내일 이맘때에 내가 내 신하들을 네게 보내리니 그들이 네 집과 네 신하들의 집을 수색하여 네 눈이 기뻐하는 것을 그들의 손으로 잡아 가져가리라 한지라 아람 왕 벤하닷에게서 조공을 바치라는 요구가 극에 달한다. 아합은 전전긍긍한다. 국내에서 막을 자가 없던 그에게 국외의 강적이 나타난다. 사실 아람은 대대로 숙적이었다. 하나님은 종종 그 아람을

열왕기상 19:15-16ㅣ5월 21일

왕상 19:15-16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길을 돌이켜 광야를 통하여 다메섹에 가서 이르거든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의 왕이 되게 하고 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고 또 아벨므홀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은 엘리야의 의표를 찔렀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