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큐티 12.16 ㅣ시편 68:19


시 68:19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셀라)

읽을 때마다 커다란 위로를 받게 하는 구절이다. 아니 승리케하는 구절이다. 이 약속이 아니라면 이 광야같은 세상을 어케 헤쳐 나간단말인가. 그러나 이 약속이 있기에 다시 일어나고 다시 시작하고 다시 나갈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어느 누가 이런 하해같은 은덕을 입는단말인가. 하나님께서 대신 짐을 져주신다니.. 본디 짐이란 아랫사람이 지는 것이다. 그런데 만유의 주재이신 하나님께서 짐을 지시고 우리는 그냥 편하게 갈 수 있다는 이런 경우가 있다는 것이니 그야말로 복음이며 은혜이다.

‘너희는 염려하지마.. 아빠가 다 알아서 처리하마, 너희는 나만 의지해’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고 충성하면서 기도로 아뢰면 하나님은 내 어깨에 내려진 짐을 번쩍 드시고는 당신 어깨로 옮겨놓으신다. 벌써 내 마음에는 평화가 찾아오고 어느덧 우연같은 필연들이 내 삶에 펼쳐진다. 이렇게 하나님은 나 때문에 부지런히 움직이시는데 종종, 그라고 자주 짐을 맡겨놓고도 나는 결과를 볼 때까지 전전긍긍할 때가 많다. 보이지않는 하나님의 보이지않는 작업경과를 목도하지 못해서이다. 그러나 어느새 상황은 다음 단계로 옮겨졌음을 느끼면서 또 다른 상황에 몰입하곤 하는데 명백히 맡아주셨기에 겪는 과정인 것이다.

날마다 맡아주신다는 것 아닌가. 날마다 왕을 접견하며 왕에게 아뢰어 의탁할 수 있는 은혜를 입었다.

*은정 가족들에게

뭔데.. 말해봐, 내가 도와줄께. 네 일이 내 일 아니냐 혼자 낑낑대지말고 나한테 가져와봐.. 매일 이러십니다. 참 좋으신 아버지이십니다^^.

#정재우Joshua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디모데후서 2:2

딤후 2:2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복음의 흐름이 네 단계에 걸쳐 이어진다. 바울로부터 디모데에게, 그 다음은 충성된 사람들’에게, 충성된 사람들은 ‘또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가르친다. 바울은 사도이고 디모데는 목회자이니 ‘충성된 사람들’은 평신도 리더를 가리키며

디모데후서 1:8

딤후 1:8 그러므로 너는 내가 우리 주를 증언함과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바울은 복음으로 말미암은 고난을 수없이 겪었다. 고린도후서 11장엔 고난과 관련된 그의 자전적 고백이 진솔하게 담겨 있다. 복음을 전하며 복음을 사는 데에 고난이 따르는 이유는 세상의 저항과 반발 때

디모데후서 1:5-6

딤후 1:5-6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나의 안수함으로 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듯 하게 하기 위하여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 디모데의 영성은 3절의 ‘청결한 양심’과 5절의 ‘거짓이 없는 믿음’에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