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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6:3-4


 

사 26:3-4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1.신뢰함

인간의 심지가 견고하려면 주의 손에 붙들려야 한다. 하나님의 영이 내주하시며 사로잡아 주실 때 비로소 반석과 같은 마음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죽든, 살든, 흥하든, 망하든 주님만 의지하게 되는데 그것을 신뢰한다고 하는 것이다. 신뢰는 이해할 수 없는 일과 깊은 아픔, 고통스런 상실을 겪는다해도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을 따르는 것을 말한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화형틀 위에서도 주님을 신뢰했고, 박해를 피해 평생을 지하토굴에서 살면서도 주님을 신뢰했다.

2.신뢰의 모습

신뢰는 예배를 가져온다. 패배감이나 상실감에 찌든 예배가 아니라 말없어도 마음이 통하는 것과 같은 이신전심의 예배를 드리게 한다. 보상심리나 기대심리가 아니라 사랑하고 신뢰함으로 드리는 예배이다. 신뢰는 신앙고백을 하게 한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의 고백으로, 죽으나 사나 주님을 위해 살겠다는 일편단심을 표시한다. 신뢰는 단순한 지적 동의나 이해에서 그치지 않는다. 믿는 그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능한 것부터 구체적인 실천을 하게 한다.

3.신뢰의 열매

하나님을 향한 굳은 신뢰는 평강을 가져온다. 그러므로 평강이 흔들린다면 다른 것을 신뢰하고 있다는 말이 될 수 있다. 영원한 반석에 대한 영원한 신뢰.. 이것이 하나님을 향한 신뢰의 본 모습이기에 허탄한 세상 것에 의해 무너지지 않는다. 반짝 흔들릴 수는 있지만 오뚜기가 곧 중심을 잡는 것같이 곧 평강의 중심을 잡게 하는 것이 신뢰이다. 신뢰함의 진수는 평강이다. 우리의 평강이 영원한 반석에 있지 아니하면 우리의 마음은 요동치는 조각배같이 될 것이다. 요동현상이 쉬 사라지지 않으면 신뢰의 초점이 왜곡되어 있거나 인지가 왜곡되어 있을 것이다.

#정재우Jos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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