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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언약을 간수하자(사 24:4-5)


 

사 24:4-5 땅이 슬퍼하고 쇠잔하며 세계가 쇠약하고 쇠잔하며 세상 백성 중에 높은 자가 쇠약하며 땅이 또한 그 주민 아래서 더럽게 되었으니 이는 그들이 율법을 범하며 율례를 어기며 영원한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1. 쇠약한 이유

세계가 쇠약하게 되는 날이 올 것이다. 높은 자도 쇠약하게 되고, 삶의 터전도 쇠약하게 되는 날이 올 것이다. 그 이유는 영원한 언약, 즉 하나님과의 언약을 깨뜨렸기 때문이다. 그러면 죽을 때까지 신앙없이 호강하며 떵떵거리며 살았던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가? 누가복음 16장의 부자의 비유가 그 답을 준다. 그는 죽자마자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게 된다. 그 고통은 땅에서 살았을 때의 쇠약함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신앙없는 높은 자는 부러움의 대상이 아니다. 그들은 동정의 대상이다. 그들은 재물이라는 미끼를 물은 물고기와 같다. 가치관을 바꿈으로 그 미끼를 놓지 않으면 곧 사탄의 손아귀에 들어가게 된다.

2. 언약을 간수하자

성경은 무작정 부자를 정죄하지 않는다. 영원한 언약을 맺지않는 부자, 영원한 언약에 관심이 없는 부자를 정죄한다. 영원한 언약이 없기에 영원한 안식은 없다 오히려 영원한 고통이 기다릴 뿐이다. 그러면 영원한 언약을 지키는 부자는 뭐가 다를까? 신앙의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에 있고 무역해서 얻은 이익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께 드린다. 땅은 억울하다. 죄인들 때문에 더럽혀지고 저주 아래 놓여 탄식한다. 아담의 타락 때부터 그렇게 되었고 온 인류의 죄악으로 더 가중되었다.이제는 불로 소멸될 것이다. 새 하늘과 새 땅은 그 대안이다. 언약을 깨뜨리면 쇠약해지고 터전이 더러워진다. 쇠약해지고 더러워지면 결실을 얻을 수 없다. 율법을 지켜야 하고 언약을 간수해야 한다. 솔로몬은 말한다.

잠 29:18 '묵시가 없으면 백성은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3. 뿌리를 살피자

회개했는데도 계속 쇠약하다면 마음의 근원, 즉 본질을 살펴야 한다. 가치관의 왜곡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세속적가치관의 깊은 뿌리가 나쁜 물을 끌어올리기에 쇠약해지는 것이다. 복음적 가치관의 뿌리가 내리게 해야 한다. 열매만이 아니라 뿌리도 살펴야 하는 이유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며 복음을 전하기 위해 산다. 이것이 핵심가치가 되어야 한다. 그러면서 성실하게 소명의 길을 가는 것이다. 좀 더 하나님을 사랑하는 길, 좀 더 사람을 사랑하는 길을 찾자. 예수님은 그렇게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신다.

하나님, 생각의 뿌리에서 나쁜 물을 끌어올리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께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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