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사 15:1(2017년 9월 7일)

  • 정재우
  • Sep 6, 2017
  • 2 min read

사 15:1 모압에 관한 경고라 하룻밤에 모압 알이 망하여 황폐할 것이며 하룻밤에 모압 기르가 망하여 황폐할 것이라

1.통이 차면 쏟는다

모압은 하룻밤에 망한다. 쓰레기통이 차면 쏟아버려야 할 때가 온다. 쓰레기통이 차기까지는 시간이 걸리지만 쏟는 일은 금방이다. 모압은 쓰레기가 채워져가는 시간들을 착각했다. 길게 길게 가면서 끝이 없을 줄 알았다. 이스라엘을 비롯하여 이웃을 괴롭히는 일도 즐겼다. 그것이 다 우상 섬긴 덕분이요 힘과 돈 덕분이라 생각했다. 그것이 세상 실력 아닌가? 그러나 드디어 통을 비울 때가 다가왔다. 하나님을 떠나 살던 사람들에게 닥치는 환난의 날이다. 7절에 보면 환난이 닥쳤을 때 그들이 끝까지 의지했던 것은 '얻은 재물과 쌓았던 것'이었다. 이사야는 그들이 그것을 품고 버드나무 시내를 건너는 모습을 보았다. 그들은 버드나무 시내가 아니라 요단강을 건너야 했다.

2.무엇을 채우고 있는가?

내가 채우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분별해야 한다. 쓰레기인가? 아니면 금과 은과 보석의 공력인가? 아니면.. 섞인 것인가? 하나님의 영광과 관련없는 것이면 쓰레기에 속한다. 쓰레기는 불에 태운다. 마지막 날에 불로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유는 이 세상 것들이 재생의 여지가 없는 쓰레기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불타 없어질 것들을 만드느라 애를 쓴다. 그러나 그런 것들이라도 하나님의 영광에 연결을 시키면 그에 해당하는 사이즈만큼의 상급은 건질 것이다. 그것조차도 없다면 최종의 날에 가기 전이라도 각자의 삶에서, 각자의 인생 길에서 쓰레기통이 쏟아지는 일을 겪을지 모른다.

3.겉보기에 속지말자모압 알과 모압 기르는 견고해보였다.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모래성이었다. 아니 견고해보이는 쓰레기통에 불과했다. 오래 갈 것 같았지만 하룻밤에 끝나는 것이었다. 견고해보이는 것들에 속지말자. 번화가의 빌딩들.. 견고해보인다. 그러나 그 속에 있는 것들이 하나님의 영광과 관계없는 것들이라면 그럴듯해보이는 쓰레기통에 불과하다. 상식적으로는 대단한 일임에 틀림없다. 그런 자리까지 가려면 얼마나 많은 수고를 했겠으며 얼마나 똑똑해야 했겠는가? 그러나 모압 알과 모압 기르조차도 새발의 피에 불과하게 했던 바벨론이 무너지는 것을 보라.

우리의 삶에 황폐한 부분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혈기와 탐심, 음란과 불순종, 갖은 종류의 부정적인 생각 등과 같은 쓰레기들 때문이다. 나는 오늘 내 마음의 통에, 내 인생의 통에, 내 가정의 통에 무엇을 쌓고 있는가?

Recent Posts

See All
시 12:6ㅣ1월 14일

[시12:6] 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도다 일곱은 완전수다. 그렇게 단련했다면 불순물들이 깨끗하게 제거되었음을 의미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신뢰할만 하다. 혼탁한 세상에서 이렇게 붙들고 의지할 수 있는 지고지순한 기준이 있다는 것은 은혜다. 하나님의 말씀은 정보가 아니다. 피난처이며 궁극적 안전지대이다. 1.하나님

 
 
 
시 11:4ㅣ1월 13일

[시11:4] 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의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하시도다 저자는 성전과 보좌를 분리한다. 성전은 임마누엘이고, 보좌는 초월이다. 세상은 어지러워도 하나님은 여전히 통치하신다는 뜻이다. 우리에겐 성전신앙과 보좌신앙 둘 다 필요하다. 하나님은 우리 곁에 계시지만 우리 수준에 머물

 
 
 
시 10:4ㅣ1월 12일

[시10:4] 악인은 그의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지 아니하신다 하며 그의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10편은 악인들의 생각과 말을 집요하게 파고든다. 어느 면에선 악인들이 번성하는 곳이 이 세상이다. 심지어 하나님에게도 거침없이 도발한다. 그러나 성경은 최종적 심판자를 계시한다. 철학자 칸트는 지옥은 꼭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