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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2일


 

민 6:2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남자나 여자가 특별한 서원 곧 나실인의 서원을 하고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려고 하면나실인의 서원은 하나님을 향한 충성의 표시이다. 일정기간 거룩을 구하고 하나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을 드러내는 것이다. 바울도 종종 이런 헌신의 기간을 가지기에 힘썼다. 신약시대인 지금도 신앙의 길을 가면서 구별된 기간을 서원할 때가 있다. 작정기도나 금식기도, 또는 일정 기간동안 미디어를 절제하거나 성경을 통독하기로 작정하는 것이다. 때로 일년이나 이년 단기선교를 하면서 거의 준선교사처럼 선교지를 섬기는 것도 포함된다. 서원은 안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서원을 실행하는 경우 그에 대한 상급은 남다르다. 이기적이고 물질중심적인 시대에 하나님을 향해 '금쪽' 같다는 시간을 구별하여 드리는데 대해서 하나님은 그냥 지나치지 않으신다. 물론 보상심리를 전제로한 '거래'의 성격을 띠면 곤란하다. 서원은 사랑과 충성의 마음으로 드리는 것이기 때문이다.동물의 피로 속죄를 얻었던 구약시대에도 '나실인'의 서원을 드렸다면 하나님의 아들의 피로 속죄를 얻은 신약시대의 서원은 그 못지 않아야 할 것이다. 사실 서원은 받았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 어린 양의 대속의 은혜 등 엄청난 축복을 받았음을 깨달은 사람이 감사의 마음으로 애정표시를 하는 것이다. 그것은 주일을 지키거나 묵상생활을 하는 등 일상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것보다 더 진한 표시이다. 서원을 하는 사람은 '갈 곳'이 있다는 것과 '받아 줄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 광야같은 인생길을 '살펴 주실 분'이 계시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이 그 마음에 성령의 감화를 받아 작정하고 지키는 것이다. 바울은 고전 4:7에서 이렇게 말했다. '누가 너를 남달리 구별하였느냐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냐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받지 아니한 것 같이 자랑하느냐' 종종 주신 것, 받은 것보다 없는 것, 아직 못받은 것에만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한다. 나실인의 규례는 그런 나의 영혼을 각성하게 한다. 다시 받은 것과 주신 것에 감사하고 집중하면서 구별된 길을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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