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열된 교회가 부흥할 수 있을까? 있다! [크리스천투데이유럽]


 

분열된 교회가 부흥할 수 있을까? 있다!

정재우 목사, '믿음으로 선포하라'

▲목회적 고난에 직면했을 때 은혜를 구했다고 전하는 정재우 목사.©남윤식 기자

정재우 목사는 부활절 금식성회 의 마지막 집회에서 믿음으로 선포하는 말을 통해 축복이 이뤄진다고 말했다. 그는 ‘선포하라(막4:34~41)’ 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하며 “4차원의 영성에서 말이 중요하다. 4차원의 축복이 3차원에서 풀어지는 것은 기도지만 중요한 것은 말” 이라면서 “어려운 환경 역시 그것을 괴로워한다. 입술로부터 믿음의 말이 떨어지길 기다리고 있다.” 고 말했다.

조용기 원로목사에 이어 세계 최대 교회인 여의도 순복음교회를 이어가는 이영훈 목사가 교회 부흥을 위한 요건에 ‘성령의 충만함’ 과 ‘기도’ 를 제시한 것에 이어 깅사로 나선 정재우 목사(대조동 순복음교회)는 ‘회복’ 과 ‘축복’에 초점을 맞춰 말씀을 전했다.

대조동 순복음교회는 조용기 원로목사가 ’불광동 천막교회’ 로 처음 개척한 순복음의 상징적 의미를 가진 곳으로써 그가 부임할 당시, 분열 상황으로 이탈교인들이 교회의 재산권을 놓고 법정 분쟁까지 갔던 어려움과 초유권(예배를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이탈교인들’ 이 예배를 위해 교회 건물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법률) 으로 좋지 않은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한 지붕, 두 교회’ 라는 목회적 악조건의 상황 속에서도 교회 성장이라는 부흥을 이뤄낼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은혜를 구하는 기도’ 가 있었다고 전했다.

정재우 목사는 ‘한 지붕, 두 교회 상황에서도 부흥을 이뤄낼 수 있는 은혜’ 를 구했다면서, 떠나가거나 이탈한 교인을 제외하고 400명의 성도로 시작한 교회가 1년만에 출석 1천명에 달하게 되었으며, 교직원 월급을 빚을 내어 지급하고 있을 정도로 교회 재정이 바닥을 친 상황에서 교회 역사 47년만인 2005년엔 역사상 헌금이 최고 기록에 달했다고 간증하기도 했다.

또 부임 20개월째에는 초유권이 폐지되고 ‘이탈 교인이 전체 3분의 2에 해당하지 않으면 재산권과 그 외의 사용권을 행사하지 못한다.’ 는 바뀐 법으로 인해 분열 상황도 쉽게 정리가 되었다고 밝혔다.

정재우 목사는 본문에서 “풍랑을 만난 제자들이 구하는 수준이 아니라 믿음의 선포를 할 수 있는 권세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면서,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로서 선포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할 것을 권면하고 믿음의 선포를 할 것을 강조했다.

▲경청하는 성도들.©남윤식 기자

에링거펠트=남윤식 기자 ysnam@christiantodayeu.com

출처:http://eu.christiantoday.co.kr/view.htm?id=18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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