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우 목사, '희망으로 현실 변혁하는 사명적 삶 살아야' [크리스천투데이유럽]


정재우 목사, '희망으로 현실 변혁하는 사명적 삶 살아야'

'육신의 마성은 금식으로 깨라'

▲정재우목사,ⓒ남윤식 기자

순복음유럽총회가 “리바이벌 유럽(유럽 부흥)” 을 주제로 개최한 제35회 부활절 금식성회에서 정재우 목사(대조동 순복음교회 당회장)는 “희망으로 현실을 변혁시키는, 사명적 삶을 살 것” 을 권면했다.

이영훈 목사에 이어 금식성회 강사로 나선 정재우 목사는 먼저, “(그리스도인은) 느끼는 것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믿는 것으로 산다.” 면서 금식하는 성도들에게 “우리는 힘이 넘치고 있습니다.” 라고 서로 인사할 것을 권하고 육신의 마성을 금식으로 깨야 한다고 전했다.

’회복’ 과 ‘축복’ 의 테마를 가지고 메시지를 전한 정재우 목사는 내적 치유에 초점을 맞춰 , 성회를 이어갔다. 매 집회마다 설교에 앞서 정 목사는 찬양을 성도들과 함께 부르며 가사에 영혼의 고백과 기도를 담기를 촉구하고, 성령의 충만함을 위해선 십자가의 체험이 우선 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회개가 선행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희망으로 현실을 변혁하라 사명적 삶으로써 하나님 나라의 소망 가져야

정재우 목사는 “희망으로 현실을 이기고 그 희망으로 현실을 변혁하며 사명적 삶을 살아야 한다.” 고 강조했다. 정 목사는 ‘희망의 신학자’ , 위르겐 몰트만의 예화를 들며 그가 2차대전 당시 독일군으로서 폭격으로 폐허가 된 함부르크에서 살아나 포로가 되었던 당시 ‘절망의 포로’ 가 되었지만 고장난 트럭을 미는 가운데, 꽃 핀 벚나무를 보고 생명을 느끼게 되었다고 말했다. 정 목사는 이후 몰트만이 영국 군목이 준 성경을 읽으며 결정적 변화를 맞게 되었다며, “(고통을 극복하기 위해서) 고통을 제하는 방식이 아니라, 고통 중에 계시며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예수를 보며 인간과 함께 계시다가 구원하고 하나님의 나라로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또 정 목사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으로 현재를 살아가야 한다며 어느 극작가의 말을 빌어 “삶은 고통이 아니라 무언가를 이뤄내는 기회” 라며, 하나님 나라를 이루고자 하는 소망을 가지고 살 것을 ‘리바이벌 유럽’ 참석자들에게 전했다.

이어 정재우 목사는 욥의 고통을 들며, 삶 가운데 어려움을 느끼는 교회의 중직들 안에 하나님을 향한 불만이 자리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죽음의 핍박에서 영원을 선택했던 초대교회 성도들을 이야기하며 “ ‘무병무탈, 소원성취’ 를 이유로 교회 다니는 것은 가짜” 라며 신앙의 동기에 불순함이 있음을 비판하였다.

정 목사는 영원에 대한 소망과 확신 가지고 현실 제압할 것을 재차 강조하고 ‘감춰진 보화의 비유’ 를 들어 “이 땅의 삶으로 영원의 보화를 살 것” 을 권면했다.

▲정재우 목사는 성회 참석 전에 이미 40일간의 금식을 통해 체중이 많이 줄어 있었다.

©남윤식 기자

출처:http://eu.christiantoday.co.kr/view.htm?id=185440

#정재우Jos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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