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하계 대학성령행전:캠퍼스에 신(新)사도행전 역사 펼친다 [순복음가족신문]


2006 하계 대학성령행전:캠퍼스에 신(新)사도행전 역사 펼친다

‘행복찾기’ 주제로 충남대서 열려, 생생한 성령의 감동 체험 등 복음열정 충만

국내외 단기선교사역을 앞두고 교육국 CAM대학선교회(담당 최수일 목사) 청년대학생들의 신앙담금질이 한창이다. CAM은 지난달 29일부터 2일까지 충남대학교 정심화 국제문화회관에서 2006 하계 대학성령행전을 갖고, 캠퍼스와 민족, 열방을 기도로 품는 시간을 가졌다.

‘행복찾기’를 주제로 한 이번 수련회에 참석한 400여 청년대학생들은 생생한 성령의 감동을 경험하는 한편 하나님이 주신 소명에 응답, 이 땅의 영적 회복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개회예배에서 이호선 목사(순복음새서울교회 담임)는 “대학이 살아야 민족이 산다”면서 “민족과 열방에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해야 할 사명이 우리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민족 복음화와 세계 복음화에 대한 비전은 결코 사라질 수 없다”면서 “젊음의 열정으로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리며 주님의 지상명령을 이루자”고 말했다.

오후 6시부터 3시간 가량 진행된 저녁집회는 찬양과 기도, 말씀이 어우러지며 성령행전의 열기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상한 이 땅의 회복을 위해 부르짖으며, 이 땅에 하나님의 거룩과 공의가 흘러 넘치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이들은 100년 전 평양에서 일어난 대부흥 운동이 다시금 오늘에 재현되도록 기도했고, 신(新)사도행전을 기록하는 일에 앞장서 나갈 것을 결의했다.

두 차례의 성령대망회를 인도한 정재우 목사(순복음교회 담임)는 “사이버 안에서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고 쇼핑을 즐기고 동창과 은사를 찾는 이른바 ‘N세대’로 불리는 청년대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이들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며 “특히 개인의 미니홈페이지를 잘 활용하는 등 하나님이 주신 도구를 잘 활용해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또한 “현재 우리나라 크리스천 대학생 상당수가 자신들의 미니홈피를 갖고 있다”면서 “그 안에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내용과 함께 잔잔한 신앙이야기를 담는다면 불신 학생들이 당장 예수님을 영접하지는 않더라도 ‘예비전도’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수련회인 만큼 진지한 성회만 고집하지 않았다. CAM은 학생들의 관심이 많은 주제들을 선별, 선택강의로 열었다. 특히 올해 선택강의는 간사들과 함께 지도장로들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과 같은 키로 대화의 눈높이를 맞췄다. 지부발표회 및 레크리에이션 시간은 대학생들의 감출 수 없는 재능을 제대로 보여주는 등 참석자들을 ‘유쾌·상쾌·통쾌’하게 만들었다.

셋째 날 성령대망회에서 최수일 목사는 “우리 모두는 예수 안에서 성공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며 “크리스천에 있어 성공은 인생의 목적을 알고, 최대의 가능성에 이를 수 있도록 성장하며, 다른 사람들을 유익하게 하는 씨를 심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 목사는 “위대한 성공은 위대한 목적에 위대한 헌신을 하는 것”이라며 “하나님 앞에 온전히 헌신하는 캐머(CAMer)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참가자들은 “많은 도전과 은혜를 받은 시간이었다”며 “매년 이렇게 집중적으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갖는다는 것이 너무 큰 은혜”라고 말했다.

한편 CAM은 수련회를 마친 3일부터 24일까지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에서 러빙월드(해외단기선교사역)를 진행하고, 17일부터 22일까지 대전과 대구에서 러빙코리아(국내단기선교사역)를 벌이며 이 땅과 세계에 하나님의 마음을 전한다.

박재형기자 (kevin@fgtv.com)

출처:http://www.fgnews.co.kr/html/2006/0630/0606301529361819000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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