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히브리서 7:25ㅣ9월 13일

히 7: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예수님은 승천 이후 지금까지 참된 신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계신다. 이는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에게 열려지는 은총이다. 예수님을 힘입는다는 것은 늘 예수님을 바라보고 따라가며 범사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태도를 말한다. 이런 사람은 모든 상황 속에서 온전한 구원을 얻는다. 예수님의 간구는 반드시 응답되기 때문이다.

마틴 루터는 성경을 독일어로 번역하던 중에 무섭게 참소하던 마귀의 공격을 물리친다. 연약함 때문에 눌리다가 대속의 진리를 깨닫게 하시는 순간적 은총이 임했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간구와 아버지의 응답이 있었다고 본다. 지금도 예수님은 나를 위해 간구하고 계시다. 내가 알지 못하고 헤아리지 못하는 영역까지 포함해서다. 예수님이 알파와 오메가 되시므로 범사의 시작과 끝을 의탁함이 도리이다. 과정에서 풍랑이 일어도 구원을 얻는다.

주님, 매일이 예수님을 힘입는 순간들의 집적이 되게 하겠습니다. 저를 위한 간구가 응답됨을 믿습니다. 아멘.


Recent Posts

See All

열왕기상 20:42-43ㅣ5월 25일

왕상 20:42-43 그가 왕께 아뢰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멸하기로 작정한 사람을 네 손으로 놓았은즉 네 목숨은 그의 목숨을 대신하고 네 백성은 그의 백성을 대신하리라 하셨나이다 이스라엘 왕이 근심하고 답답하여 그의 왕궁으로 돌아가려고 사마리아에 이르니라 하나님은 아합에게 벤하닷을 처형하라 명하셨다. 그럼에도 아합은 그를 살려둔다. 살려주어 군신의 예를

열왕기상 20:28ㅣ5월 24일

왕상 20:28 그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나아와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아람 사람이 말하기를 여호와는 산의 신이요 골짜기의 신은 아니라 하는도다 그러므로 내가 이 큰 군대를 다 네 손에 넘기리니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아람 사람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산신으로 간주했다. 아마도 시내산 시절을 추정했던 듯 하다

열왕기상 20:13ㅣ5월 23일

왕상 20:13 한 선지자가 이스라엘의 아합 왕에게 나아가서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이 큰 무리를 보느냐 내가 오늘 그들을 네 손에 넘기리니 너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셨나이다 아람의 도발로 심란한 아합에게 선지자가 나타나 승리를 예고한다. 그 승리는 하나님으로 인한 승리다. 이 대목에서 아합을 도우시는 하나님의 배려가 어색하게 느껴진다. 호통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