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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8:6-8ㅣ1월 27일

  • Writer: Admin
    Admin
  • Jan 26, 2025
  • 1 min read

요 8:6-8 그들이 이렇게 말함은 고발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그들이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이르시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다시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당시 불륜녀는 투석살, 즉 돌에 맞아 죽는 벌을 받았다. 바리새인들은 이런 사람을 예수님 앞에 끌고 와서 어떻게 해야 하는 가를 물었다. 돌을 던지라하면 이제까지 가르친 은혜와 용서의 논지와 모순이 되고, 용서하라 하면 율법을 어기는 반사회적 인물이 되는 함정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주님은 갑자기 땅바닥에 글을 쓰신다. 이례적이다. 글을 쓰신다면 무슨 글이었을까. 초대교부 제롬은 십계명으로 추정한다. 동의한다. 둘러싼 사람들은 글을 눈여겨 보면서 자신이 지은 죄를 상기했을 것이고, 이제 죽여야 할 사람은 그 여자 뿐 아니라 자신도 포함된다는 사실을 인지한다. 그리곤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돌로 치라 하셨을 때 하나 둘 씩 사라졌다. 예수님은 그녀를 용서하셨다. 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고 증거한다(롬 3:23). 사람에겐 예수님의 십자가 만이 의와 구원에 이르는 길이다. 오직 십자가이다. 오늘도 그 십자가 단단히 붙잡고 주님을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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