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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8:12ㅣ1월 28일

  • Jan 27, 2025
  • 1 min read

요 8: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예수께서 오시기 전 이 땅은 흑암이었다. 많은 문명이 있었고 그 문명들이 만들어놓은 각종 문화가 찬란한 듯 보이지만 시대마다 그 한계를 보이며 흥망성쇠를 거듭했다. 과학과 경제, 지식이 쌓은 세상의 금자탑이 대단하게 보이지만 정작 그 탑 안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내면은 조급하고 공허하며 불안하다. 문화의 겉옷이 달라지고 또 달라져도 그 옷을 입은 사람들의 영혼은 늘 곤비했다.


빌라도가 예수님에게 진리가 무엇이냐 물었던 질문은 모든 시대마다 던져진 공통된 질문이었다. 이 궁극의 질문은 마를 날이 없었다. 모두가 어둠 가운데 있었기 때문이다. 아담의 죄와 저주로 인한 하나님과의 분리상태가 빚은 비극적 결과다. 예수님은 이런 어둠이 왜 생겼는지, 세상과 사람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왜 존재하는지를 가르치기 위해 하늘로부터 오신 분이다. 그 분을 따르면 어둠에서 나와 빛을 쏘이게 된다. 인생의 허실을 알고 가야 할 길을 보게 된다.


주님, 어둠에서 건져내시고 생명의 빛을 얻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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