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요한복음 12:39-40ㅣ2월 15일

  • Feb 15, 2025
  • 1 min read

요 12:39-40 그들이 능히 믿지 못한 것은 이 때문이니 곧 이사야가 다시 일렀으되 그들의 눈을 멀게 하시고 그들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으니 이는 그들로 하여금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닫고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하였음이더라



지금 이 말씀을 듣는 사람들은 대부분 유대인들이다. 우선 모태신앙인들이고 여전히 제사를 드리며 안식일이면 회당에 나가는 사람들이다. 당시에도 여전히 메시야를 기다린 사람들이다. 그런데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마음이 완고했던 까닭이다. 그나마 나았던 제자들조차도 예수님의 실체를 정확히 알지 못했다. 역시 정치적 메시야관에서 벗어나지 못한 완고함 때문이었다. 이들이 변화된 것은 십자가와 성령강림 이후였다. 결국 완고함을 깨뜨리는 것은 순전한 복음과 그 복음을 깨닫게 하시는 성령님이신 것이다.


문제는 이미 십자가와 성령의 은혜가 부어진 시대의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완고함이다. 경우에 따라선 답이 없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본문이 서늘함을 주는 이유다. 에스겔은 하나님의 영이 임한 사람의 마음 상태를 예고했다. ‘부드러운 마음’이다(겔 36:26). 믿음은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의존의 마음을 말한다. 이 마음은 하나님의 길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지게 한다. 그래서 변화가 일어난다. 내 마음은 완고한가, 부드러운가. 조금씩이라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가, 아니면 굳은 마음, 굳어진 삶 그대로인가. 나는 과연 고침을 받아가고 있는 건가..를 살핀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15:1

[시15:1]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마치 산상수훈의 시편 버젼을 읽는듯 하다. 하나님은 늘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떤 사람이 되느냐에 방점을 두신다. 언뜻 행위가 두드러지나 내면이 구비되지 않으면 하기 어려운 일들임을 쉽게 알 수 있다. 하나님과 합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현상들이다. 그래서

 
 
 
매일 묵상ㅣ시편 14:1

[시14: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아담의 타락은 하나님과의 분리를 가져왔고 이 분리로 인간은 궁극의 선을 잃어버렸다. 그로인해 마치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죄악을 넘나들며 거짓을 진리처럼 속이거나, 혹은 스스로 속으며 살게 되었다. 세상에는 이같은 어리석음이 가

 
 
 
매일 묵상ㅣ시편 13:4

[시13:4] 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그를 이겼다 할까 하오며 내가 흔들릴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 대적들이 기뻐한다는 것은 내가 망했다는 얘기다. 다윗은 그게 두려웠다. 그 두려움 때문에 전전긍긍하기도 했다. 그런데 지나고보니 그 대적들은 사라졌고, 사망의 잠을 자는 건 그들이었다. 닥쳤을 때는 어떻게 하나 했는데 그 때마다 주의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