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요한계시록 22:7

  • Dec 30, 2024
  • 1 min read

Updated: Jan 3, 2025

계 22: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계 22:18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계 22:19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인쇄술이 등장하기 전에 경전은 두루마리의 형태로 필사되고 보존되었다. 두루마리는 말씀을 뜻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는 첨삭이나 변개, 왜곡이 금지된다. 하나님께서 계시하신 말씀 그대로 전해져야 하고 보존되어야 했다. 그리고 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경륜 아래 온전히 간수되어 왔다. 이렇게 말씀을 주심은 우리를 위함이다. 이 말씀을 지켜 복을 얻게 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말씀을 대하는 과정에서 종종 편식이나 거식의 경우들이 나타난다. 골라 먹거나 걸러 먹는 경우다. 말씀 자체를 변개하는 것은 아닐지라도 말씀의 적용 부분에서 자신의 입장이나 필요에 따라 순종여부를 취사선택하는 하극상이 일어난다. 말씀을 대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하는 것과 같으니 전적 순종의 대상이다. 말씀이 무게 있게 여겨지는 마음, 말씀 대로 살려는 마음이 존귀하다. 이제 내일이면 새 해를 맞는다. 두루마리를 잘 먹고 지내는 한 해가 되기를 다짐한다. 하나님을 더 자세히 알고 영적인 교감이 더 깊어지기를 소망한다.


주님, 올 한 해 베푸신 에벤에셀의 은총이 감사합니다. 새 해 두루마리 담은 항아리에 빠져 살게 하옵소서. 아멘.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119:97

[시119:97]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 119편에는 읊조린다는 표현이 8번 등장한다. 단순히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되새기고 중얼거리며 마음에 새기는 작업이다. 말씀을 존재 안에 깊이 침투시키는 효과를 보는 것이다. 말씀 읽기는 정보 습득이 아니라 하나님을 알아가고, 하나님의 마음을 헤

 
 
 
매일 묵상ㅣ시편 117:1-2

[시117:1-2] 너희 모든 나라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며 너희 모든 백성들아 그를 찬송할지어다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시고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할렐루야 물리적 한계와 육신의 한계를 넘어 하나님의 영광을 직접 보게 된다면 따라 나올 수 있는 반응은 당연히 감탄과 경배일 것이다. 그것은 몇 번 보면 금방 익숙해지는 세상 것과는 분명

 
 
 
매일 묵상ㅣ시편 116:15

[시116:15] 그의 경건한 자들의 죽음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귀중한 것이로다 116편은 경건한 자를 위기에서 건지신 은혜를 감사하는 시편이다. 그러나 경건한 자가 죽음을 맞이하는 경우도 있다. 경건한 자의 죽음은 하나님에게는 귀하다. 죽음이 비극인 것처럼 보이나 성도에겐 천상의 시작이요, 하나님과 진정한 하나됨으로의 전환이 된다. 성도에겐 삶도 죽음도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