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0:11ㅣ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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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c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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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20: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계 20:13-14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흰 보좌, 곧 백보좌 심판은 최종적이며 결정적인 심판이다. 새 하늘과 새 땅이 도래하기 전, 죄와 저주에 물든 이 땅과 사탄의 세력에 대한 마지막 마감작업인 셈이다. 백보좌심판은 신실한 성도들과는 무관한 심판이다. 하나님을 따르지 않았던 모든 비신자들에 대한 심판이기 때문이다. 사망과 음부가 죽은 자들을 내어준다는 것은 이른바 ‘악인들의 최종 부활’을 말한다. 심지어 그들을 사로잡고 있었던 사망과 음부조차도 불못에 던져지는 매듭이 이어진다. 이런 과정을 성경은 둘째 사망이라 말한다. 첫째 사망은 육체의 의학적 사망이요, 둘째 사망은 불못에 떨어지는 하나님과의 영원한 결별이다. 성령으로 거듭난 영혼은 둘째 사망과 무관하다. 그래서 한 번 태어난 사람은 두 번 죽고, 두 번 태어난 사람, 곧 중생을 체험한 사람은 한 번 죽는다는 말이 나왔다. 영혼의 거듭남은 이렇게 대단히 중요하다. 계시록을 읽었던 초대교회 성도들은 거듭남의 은총에 감사하며 환난 중에도 소망 가운데 믿음을 지켰다. 우리도 그들과 같아야 한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좁은 길, 좁은 문을 감사함으로 출입하다보면 그 끝에 주님 계신 천상이 열릴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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