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요한계시록 14:13ㅣ12월 12일

  • Dec 11, 2024
  • 1 min read

계 14: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이르시되 그러하다 그들이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그들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14장은 대환난의 후반부 심판이 시작되는 시점에 주어지는 메시지다. 이미 휴거가 일어나 신실한 성도들은 들림받은 이후의 이야기다. 여기에서 말하는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소위 ’이삭줍기‘를 통해 구원얻은 자들을 말한다. 이들은 휴거를 계기로 뒤늦게 각성하며 신앙을 가지게 된 사람들이다. 이들은 환난과 핍박을 통과하거나 순교하는 수고를 통해 천국에 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그렇게만 되도 그게 어디인가. 그래서 후삼년반 시기에 주 안에서 죽는 것이 복되다고 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휴거되는 데에 어느 정도의 신실함이 요청되는가에 대한 새삼스런 성찰이 필요하다. 교회만 다닌다고 다 휴거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휴거가 일어나는 그 날, 누가 알곡이며 누가 쭉정이였는지가 환히 드러날 것이다. 추수와 이삭줍기가 그래서 나눠지는 것이다. 구약시대에 휴거처럼 죽음을 보지 않고 들림받은 사람이 에녹과 엘리야다. 이들은 휴거되는 자의 신실함의 정도가 어때야 하는지를 가늠케 한다. 물론 십자가의 은혜로 들림받지만, 또 아무나 쉽게 받는 은혜는 아닌 것이다. 나의 영성이 복음적으로 신실한지를 늘 점검해야 한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38:20-22

[시38:20-22] 또 악으로 선을 대신하는 자들이 내가 선을 따른다는 것 때문에 나를 대적하나이다. 여호와여 나를 버리지 마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멀리하지 마소서. 속히 나를 도우소서 주 나의 구원이시여 악으로 선을 대신하는 자들을 찾기는 어렵지 않다.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교언영색과 궤변은 일상이 된지 오래다. 이들은 선을 미워한다. 자기네와

 
 
 
매일 묵상ㅣ시편 37:22

[시37:22] 주의 복을 받은 자들은 땅을 차지하고 주의 저주를 받은 자들은 끊어지리로다 주의 복과 주의 저주를 가르는 분깃점은 하나님의 법에 대한 순종 여부이다. 그 구분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난 곳이 신명기 28장이다. 거기엔 순종과 불순종의 대조적인 결과가 세밀하게 언급되었는데, 사실상 인간의 인생사에 벌어지는 빛과 그림자, 기쁨과 고통의 원인들이 알

 
 
 
매일 묵상ㅣ시편 36:2

[시36:2] 그가 스스로 자랑하기를 자기의 죄악은 드러나지 아니하고 미워함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함이로다 악인들의 특징을 묘사한 대목이다. 죄악 중에서도 자기는 괜찮을거라 생각한다는 것인데 사탄이 주는 거짓 미혹에 묶이는 현상이다. 사람의 내면을 향한 사탄의 활동은 전방위적이다. 파고들 수 있는 틈만 보이면 온갖 거짓을 심어놓는다. 가해자에게는 몰염치로,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