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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3:4-5ㅣ12월 10일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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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3:4-5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이르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냐 누가 능히 이와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또 짐승이 과장되고 신성모독을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동안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대환난 기간 중 후삼년반에 모습을 드러낼 적그리스도를 설명한다. 그는 사탄으로부터 사악한 힘을 받아 하나님을 모독하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괴롭히는 일을 한다. 열 뿔과 일곱 머리(1절)는 다니엘의 예언과 접점이 있는데(단 7:7), 마지막 때에 세상에 대한 전권을 가지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적대적이며 정치적인 통합체를 가리키는 것으로 본다. 8절에 의하면 구원받은 자를 제외하고 지구상에 존재하는 사람들이 그의 권세에 굴복할 것이 예고된다. 아마도 계속 발전하는 AI 기술이나 첨단 과학은 전지구적으로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통제하는 수단이 될 것이다. 지금 중국이 양자역학을 응용한 고도의 기술로 자국민들의 디지털영역을 통제하는 것보다 더 치밀하게 정치와 생활 영역을 장악하게 될 것이다. 환난 전 휴거를 말하는 전천년설에 의하면 이 때는 이미 신실한 성도들은 휴거된 뒤이고 이 땅에서는 이삭줍기 레벨의 구원의 길이 열려진 상황이다. 적그리스도는 그 길마저도 편치 않도록 괴롭힐 것이고 하나님 나라에 대한 도발을 노골적으로 감행할 것이다. 모든 상황 속에서 여전히 신실함은 중요하다. 환난통과설을 말하는 개혁주의는 더더욱 이 부분을 강조한다. 휴거의 시점이 언제인가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영성의 신실함을 유지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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