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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1:3,7,11ㅣ12월 6일

  • Writer: Admin
    Admin
  • Dec 5, 2024
  • 1 min read

계 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계 11:7 그들이 그 증언을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과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그들을 이기고 그들을 죽일 터인즉

계 11:11 삼 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그들 속에 들어가매 그들이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대환난 시기가 후삼년반으로 넘어가는 즈음에 일어날 일들이 예고된다. 11장에서 언급되는 성전은 앞으로 지어질 제3성전으로 추정된다. 다니엘의 예언에 의하면 이곳에 적그리스도가 자신의 형상을 세우면서 혼돈과 심판이 극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눈에 띄는 것은 두 증인에 관한 이야기다. 후삼년반, 곧 1260일 동안 증언을 하다가 죽임을 당하고도 사흘반 뒤에 부활하게 될 이들은 누구인가.


일부에선 교회공동체로 보지만 설득력이 약하다.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는 일은 이미 교회사 내내 진행된 일이기 때문이다. 여러 견해 중에 에녹과 엘리야 설이 유력하다. 두 분 다 죽음을 보지 않고 승천하신 분들이고, 이 때는 이미 천국을 충분히 경험하신 터여서 순교의 영성은 여물게 조성되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때의 사람들은 진짜배기 천국체험 간증을 듣게 될 터이다. 터툴리안이나 이레니우스 같은 초대교부들과 토마스 아퀴나스같은 중세신학자들, 존 왈부어드나 헨리모리스같은 분들이 주장하는 추정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깊고 부요하며 하나님의 심판은 매우 치밀하게 진행된다. 확실하게 주님 편에 서서 후회없이 주님의 길을 걷자. 이 일들은 위에서 내려다보기 위해서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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