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열왕기하 21:13ㅣ8월 10일

  • Aug 9, 2024
  • 1 min read

왕하 21:13 내가 사마리아를 잰 줄과 아합의 집을 다림 보던 추를 예루살렘에 베풀고 또 사람이 그릇을 씻어 엎음 같이 예루살렘을 씻어 버릴지라



다림 추는 건축할 때 쓰는 도구다. 추가 달린 줄에 맞지 않는 건축물은 허물고 다시 지어야 했다. 하나님에겐 공의의 다림줄이 있다. 만사의 옳고 그름을 측정하는 절대적 기준이다. 성경은 이 다림줄이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알려준다. 경건에 힘쓰는 자는 매일 이 다림줄로 자신을 돌아보는데 이를 성찰(EXAMEN)이라고 한다.


사미리아, 즉 북왕국은 이 다림줄에 맞지 않는 부분이 많아 정리되었다. 이젠 예루살렘, 즉 남 유다가 적용의 대상이 된 것이다. 다림줄에서 많이 벗어나면 많이 허물어질 것이고, 조금 벗어나면 조금 허물어질 것이다. 회개는 미리 다림줄에 맞추어 재조정하는 과정이다. 그래서 허물어질 일이 없게 한다. 묵상은 스스로 다림줄로 측정하는 시간이다. 하나님이 그 줄을 들기 전에 내가 먼저 그 줄을 들어야 한다.


주님, 말씀의 묵상을 통해 하나님의 다림줄로 조정하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93:1

[시93:1]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스스로 권위를 입으셨도다 여호와께서 능력의 옷을 입으시며 띠를 띠셨으므로 세계도 견고히 서서 흔들리지 아니하는도다 이신론이 있다. 마치 하나님은 시계공과 같아서 시계공이 시계를 만들면 그 다음엔 시계가 알아서 돌아가는 것과 같이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후에는 관여를 안하신다는 논리다. 성경적이지 않은 관점이다. 본편의

 
 
 
매일 묵상ㅣ시편 92:12-13

[시92:12-13]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성장하리로다. 이는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뜰 안에서 번성하리로다 성경이 말하는 의는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뜻한다. 따라서 의인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하나님은 이들을 보호하시고 복주시며 번성케 하신다. 그 관계의 상태가 이미 여호와의

 
 
 
매일 묵상ㅣ시편 90:4-5

[시90:4-5]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순간 같을 뿐임이니이다. 주께서 그들을 홍수처럼 쓸어가시나이다 그들은 잠깐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모세는 인생의 한계를 직면시킨다. 저녁에는 시들고 말 아침에 돋는 풀이다. 반면 하나님의 시제는 초시간적이다. 천년이 지나간 한 순간과 같다. 사람은 그 짧은 새에 일어난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