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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5:3-4ㅣ4월 13일

  • Apr 12, 2024
  • 1 min read

왕상 5:3-4 당신도 알거니와 내 아버지 다윗이 사방의 전쟁으로 말미암아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지 못하고 여호와께서 그의 원수들을 그의 발바닥 밑에 두시기를 기다렸나이다 이제 내 하나님 여호와께서 내게 사방의 태평을 주시매 원수도 없고 재앙도 없도다


다윗은 전장에서 피를 많이 본 까닭으로 성전건축을 할 수 없었다. 대신 성전을 건축할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 하나님은 원수들을 그의 발바닥 밑에 두게 하셨고 건축에 필요한 물자를 비축하게 하셨다. 하나님의 영광과 관련해서 다윗의 데스티니는 건축 준비에 있었고, 솔로몬의 데스티니는 건축 진행에 있었다.


다윗이 주변 나라와의 싸움에서 백전백승하고 솔로몬의 사방이 태평케 된 것은 성전건축의 데스티니 성취와 직결된다. 신자의 승리와 형통은 그것을 즐기는 데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데에 우선적 초점이 있다. 다윗이 비축한 건자재는 엄청났다. 솔로몬은 부족함없이 평안 가운데 지혜롭게 공사할 수 있었다. 완벽한 콤비다.


주님, 제게 태여진 저의 데스티니를 잘 알고 잘 이루게 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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