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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7:2ㅣ1월 8일

  • Jan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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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7:12] 사람이 회개하지 아니하면 그가 그의 칼을 가심이여 그의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



이 구절 뒤로 이어지는 다윗의 탄식은 비방을 당한 사람의 내면에 일어나는 반응을 섬뜩하게 묘사한다. 피해의식이 배여있지만 어느 정도는 사실을 말하고 있다. 하나님의 공의에서 벗어나는 언행심사는 회개하지 않을 경우 벗어난 만큼 하늘법정에서 다루어지기 때문이다. 공의와 억울함 사이에서 아슬하게 선을 지켜나가는 다윗의 상한 마음이 닿아온다.


1.하나님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은 먼저 의와 성실함을 보십니다.


하나님은 마음이 정직한 자의 방패가 되십니다.


2.나

의로우신 재판장이신 하나님 앞에서 내 손에 죄악이 있는지를 살핍니다


<시편 7편 개요>


1.베냐민 사람 구시의 말에 대한 힉가욘

사울의 소속지파가 베냐민이니 구시는 사울의 측근일 것이다. 그의 비방에 대해 다윗은 식가욘, 즉 정제되지 않은 감정을 토로한다.


2.다윗은 사람에게 먼저 하지 않고 하나님에게 먼저 판단을 요청한다. 성숙한 믿음은 판단권의 이양을 수행한다.


3.결백을 주장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돌아본다. ‘내 손에 죄악이 있다면..‘이라는 조건문은 다윗이 그동안 하나님의 공의 앞에 최선을 다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4.7편은 보복을 청하는 기도가 아니다. 하나님의 공의를 구하는 기도이다. 악은 남을 노리고 판 함정에 스스로 빠지게 하거나, 그에 상응하는 결말을 가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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