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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8:8-9ㅣ7월 4일

  • Writer: Admin
    Admin
  • Jul 3
  • 1 min read

시 88:8-9 주께서 내가 아는 자를 내게서 멀리 떠나게 하시고 나를 그들에게 가증한 것이 되게 하셨사오니 나는 갇혀서 나갈 수 없게 되었나이다 곤란으로 말미암아 내 눈이 쇠하였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매일 주를 부르며 주를 향하여 나의 두 손을 들었나이다



저자는 굉장히 곤혹스러운 상황에 처했다. 알았던 자들이 자신을 가증스럽게 여기는 기막힌 현실이었다. 대부분 이런 상황은 사람을 깊은 우울이나 회피, 은둔에 빠지게 한다. 이상이 쓴 오감도를 성경 버전으로 보는듯 하다. 그럼에도 저자는 이런 상황에서의 출구를 알고 있었다. 주를 부르는 일이었다. 매일 부르며 두 손을 들어 부름은 그와 하나님 사이에 인격적 맥이 닿아 있음을 보여준다. 이렇게 주를 찾는 마음을 지닌 사람임에도 또 이렇게나 힘든 일이 닥쳐 올 수 있는 게 이 세상이다. 요한의 말처럼 온 세상이 ‘악한 자‘ 안에 처했기 때문이다(요일 5:19). 하나님은 살아계시다.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 그 분이 나의 방패가 되시며 산성이 되어주신다. 매일 부르며 매일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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