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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5:10-13ㅣ7월 1일

  • Jun 30, 2025
  • 1 min read

시 85:10-13 인애와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맞추었으며 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굽어보도다 여호와께서 좋은 것을 주시리니 우리 땅이 그 산물을 내리로다 의가 주의 앞에 앞서 가며 주의 길을 닦으리로다



포로된 땅에서 돌아 온 이스라엘의 회복의 염원이 담긴 시편이다. 포로되었다 함은 연단을 의미한다. 연약함이나 과오 등으로 고단할 때를 의미한다. 그럼에도 연단은 감사한 일이다. 폐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관심이며 양육이다. 그래서 연단 중에 있거나 연단이 끝난 자에게는 소망이 있다. 오늘 시편 기자는 그 소망을 구체적으로 그리며 바라본다.


본문은 하나님의 나라가 풍성히 임한 곳에 나타나는 현상을 묘사한다. 천국은 이런 조화가 극치를 이루는 곳이라고 보면 된다. 주께서 하나님 나라가 임하기를 기도하라신 것은 이와 같은 모습을 권하심이다. 신자에게는 연단 중이라도 소망이 있다. 이 소망의 중심 내용이 현실화되기를 바라보며 기도해야 한다. 대단히 유익한 암송구절이다.


주님, 이같이 하나님의 나라가 가정과 교회, 일터와 관계 가운데 충만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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