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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7:11-12ㅣ6월 19일

  • Jun 18, 2025
  • 1 min read

시 77:11-12 곧 여호와의 일들을 기억하며 주께서 옛적에 행하신 기이한 일을 기억하리이다 또 주의 모든 일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며 주의 행사를 낮은 소리로 되뇌이리이다



하나님은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라 하셨다(사 43:18). 대부분이 쓴 뿌리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은 적극적으로 기억하기 원하신다. 유익한 기억이요, 승리케하는 기억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이 그토록 출애굽 사건을 자주 기억하는 이유다. 아울러 기억할 뿐 아니라 읊조리며 되뇌이기를 권하신다.


기억과 입술의 내용이 주께서 행하신 일, 주의 모든 일, 주의 행사에 쏠리게 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심란함이나 우울감에 곧바로 빠지기 쉬운 게 인생이다. 믿음의 길은 위에서 열어주시는 부분도 있지만, 내가 구비해야 하는 부분도 있다. 견고한 믿음은 하나님과 나 사이에 장단이 맞을 때 조성된다. 믿음의 분위기, 믿음의 경향성이 흘러야 한다.


주님, 주께서 행하신 기이한 일들을 기억하고 읊조리기에 힘쓰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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