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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5:1-3ㅣ6월 17일

  • Jun 16, 2025
  • 1 min read

시 76:1-3 하나님은 유다에 알려지셨으며 그의 이름이 이스라엘에 크시도다 그의 장막은 살렘에 있음이여 그의 처소는 시온에 있도다 거기에서 그가 화살과 방패와 칼과 전쟁을 없이하셨도다 (셀라)



아삽의 때는 구약시대 중 예배가 가장 활성화되던 시기였다. 다윗의 장막으로 대변되는 성소에서 24시간 찬양의 제사가 올려졌던 영광의 때였다. 그 때는 사람이 올려드리는 찬양만이 아니라 임재가 주는 강권함에서 우러나오는 예언적인 찬양도 충만한 때였다. 곡조붙은 간구와 곡조붙은 선포가 하늘과 땅 사이를 오가던 은총의 시대였던 것이다.


이 은총은 사방을 태평하게 했다. 어둠의 세력이 꼼짝 못하고 물러갔다. 이것은 곧 주변 정세의 안정을 가져왔고, 전쟁이 사라지게 했다. 환경이 어수선하더라도 하나님의 임재 안에 머무는 영혼은 샬롬을 누린다. 마치 갈릴리 풍랑 중에도 뱃고물에서 숙면하신 주님과 같다. 주님을 가까이 하는 습관이 견고할 수록 평강의 질은 달라진다. 바울은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신자에게 열려있다고 했다(빌 4:7). 내 마음이 주님의 머무시는 장막이 되게 하자.


주님, 제 마음이 주님 머무시는 장막이요, 거하시는 처소가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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