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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4:6-7ㅣ6월 14일

  • Jun 14, 2025
  • 1 min read

시 7:6-7 이제 그들이 도끼와 철퇴로 성소의 모든 조각품을 쳐서 부수고 주의 성소를 불사르며 주의 이름이 계신 곳을 더럽혀 땅에 엎었나이다



바벨론의 침공으로 성전이 무너질 때 일어난 일이다. 이 재앙의 원인은 우상숭배에 있었다. 하나님은 우상숭배의 본질을 이렇게 보셨다. (대하 12:5)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나를 버렸으므로.. 그래서 하나님도 그들을 버리신 결과가 망국이었고 성전의 파괴였다. 사실상 주의 성소를 먼저 더럽힌 것은 이방인이 아니라 이스라엘이었다.


신자의 마음은 주의 성전이다(고전 3:16). 본문은 나의 마음 성소가 괜찮은가를 묻는다. 무너지거나 망가진 곳은 없는지를 묻는다. 그 때도 그런 것처럼, 만일 주의 성소가 온전치 못하면 우선적 이유는 나에게 있다. 해법은 간단하다. 살펴 회개하며 정결을 구하면 성소를 재건시켜주신다. 내 안에 주께서 함께 하신다. 편히 계시도록 해드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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