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시편 58:4-5ㅣ3월 21일

  • Writer: Admin
    Admin
  • Mar 20, 2024
  • 1 min read

시 58:4-5 그들의 독은 뱀의 독 같으며 그들은 귀를 막은 귀머거리 독사 같으니 술사의 홀리는 소리도 듣지 않고 능숙한 술객의 요술도 따르지 아니하는 독사로다


아담의 타락 이후 사람들은 하나님에게서 멀어져갔다. 그럼에도 어느 정도의 도덕성은 유지한다. 토마스 아퀴나스나 칸트는 인간이 지닌 이런 도덕적 성향을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단서로 보았다. 그러나 실제로 세상을 지배하는 세력은 악이다. 사도 요한이 이 세상이 악한 자 안에 처했다고 공표한 맥락이다(요일 5:19). 부조리와 부패는 온 세상에 만연한다. 인간이 사는 곳에는 어김없이 이런 그늘이 존재하고 어두운 힘이 작용한다. 신자는 소금과 빛으로 부름받았다. 만만치 않은 현장에서 이 소명을 이루는 길은 구별된 가치관을 가지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악한 자 안에 처한 세상적 가치관이 아니라 하나님의 법에 바탕한 복음적 가치관이다. 주의 눈을 의식하며 주의 법을 따르기에 자연스럽게 소금처럼 작용하게 된다. 내게서 독사의 독기가 아니라 진리의 소금기가 나야한다. 주님은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하셨다. 모든 것을 헤아리지만 죄는 거부하거나 피하는 길을 가라신다. 구조적 압박을 견뎌내는 영적인 내공을 간구한다.

Recent Posts

See All
시 12:6ㅣ1월 14일

[시12:6] 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도다 일곱은 완전수다. 그렇게 단련했다면 불순물들이 깨끗하게 제거되었음을 의미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신뢰할만 하다. 혼탁한 세상에서 이렇게 붙들고 의지할 수 있는 지고지순한 기준이 있다는 것은 은혜다. 하나님의 말씀은 정보가 아니다. 피난처이며 궁극적 안전지대이다. 1.하나님

 
 
 
시 11:4ㅣ1월 13일

[시11:4] 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의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하시도다 저자는 성전과 보좌를 분리한다. 성전은 임마누엘이고, 보좌는 초월이다. 세상은 어지러워도 하나님은 여전히 통치하신다는 뜻이다. 우리에겐 성전신앙과 보좌신앙 둘 다 필요하다. 하나님은 우리 곁에 계시지만 우리 수준에 머물

 
 
 
시 10:4ㅣ1월 12일

[시10:4] 악인은 그의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지 아니하신다 하며 그의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10편은 악인들의 생각과 말을 집요하게 파고든다. 어느 면에선 악인들이 번성하는 곳이 이 세상이다. 심지어 하나님에게도 거침없이 도발한다. 그러나 성경은 최종적 심판자를 계시한다. 철학자 칸트는 지옥은 꼭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