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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2:7-8ㅣ3월 14일

  • Mar 13, 2024
  • 1 min read

시 52:7-8 이 사람은 하나님을 자기 힘으로 삼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 재물의 풍부함을 의지하며 자기의 악으로 스스로 든든하게 하던 자라 하리로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의지하리로다


참된 신앙은 하나님 나라에 전폭적 소망을 두며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자신의 생명보다 귀히 여긴다. 신앙의 눈이 영적 가치의 소중함을 보게 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데에 우선적인 관심이 두기에 재물의 풍부함 여부에 요동하지 않는다. 오로지 하나님의 영광을 보기 원하고 그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을 하기에 힘쓴다.


물질주의로 가득찬 물질계에서 이런 마음을 가지는 것은 오직 성령의 역사하심을 통해서만이 가능하다. 성경을 알아도 성령의 깨우치심이 없거나 약하면 복음대로 살려하기 쉽지 않다. 성경이 지식에 그치는 경우가 많은 이유다. 본문은 각자가 재물의 풍부함을 의지하는 옛사람인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의지하는 푸른 감람나무인가를 살피라 한다.


주님, 주께서 나의 힘이 되셔서 푸르른 감람나무 같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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