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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7:6-8ㅣ3월 7일

  • Mar 6, 2024
  • 1 min read

시 47:6-8 찬송하라 하나님을 찬송하라 찬송하라 우리 왕을 찬송하라 하나님은 온 땅의 왕이심이라 지혜의 시로 찬송할지어다 하나님이 뭇 백성을 다스리시며 하나님이 그의 거룩한 보좌에 앉으셨도다


하나님 나라의 체계에 대한 깨달음이 충분하지 않으면 진정한 찬송이 우러나오기는 쉽지 않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뭘 하셨는지를 잘 모른다면 세상 기준에 의해 찬송 여부가 좌우되기 쉽기 때문이다. 현실적으로 우러나오는 찬송이 있는가 하면, 그냥 해보는 찬송도 적지않다. 확신보다도 존중의 표시 정도에 그치는 경우다. 그래도 없는 것보단 낫다.


성령 안에서 마음 눈이 밝아져 복음의 비밀을 깨닫게 되면 세상의 실체와 한계가 보이게 된다. 더 이상 세상은 두려움이나 추종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 오히려 천국에 가보진 않았어도 천국에 가득한 사랑의 흐름을 타게 된다. 하나님에 대한 친화감에 영혼이 적시워지고 감사의 무드가 열려진다. 종종 내 영혼에게 각성을 촉구해야 할 때가 있다. 감사와 찬송을 향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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