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시편 28:1

  • Feb 1
  • 1 min read

[시28:1]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나의 반석이여 내게 귀를 막지 마소서 주께서 내게 잠잠하시면 내가 무덤에 내려가는 자와 같을까 하나이다



하나님의 침묵 상황에도 다윗은 하나님이 반석이심을 선언한다. 반석이 되어 달라는 것이 아니라 반석이심을 공고히 하는 것은 신뢰가 뿌리내렸음을 보여준다. 다윗이야말로 사차원 영성의 대가라 아니 할 수 없다. 다윗에게 힘든 것은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침묵이다. 무덤을 거론하며 하나님에게 읍소한 이유다. 가까운 사이에서나 가능한 하소연이다.


1.하나님

기름부음 받은 자의 구원의 요새이신 하나님


주의 산업에 복을 주시고 주의 백성의 목자가 되신 하나님


2.나

주의 지성소를 향하여 손을 들고 주께 부르짖나이다


28편 개요


1.길지 않은 내용 중에 탄식에서 확신으로 급반전하는 포인트가 있다. 문제 해결 여부와 상관없는 전환인데, 마음 중심이 주님께 얹혀지면서 나오는 반응이다.


2.전반부에서 느끼는 하나님의 침묵은

사실 누구에게나 힘든 일이다. 시인은 마치 하소연이라도 하듯 그 무거운 감정을 일체 쏟아낸다.


3.8절의 기름부음 받은 자는 주어진 데스티니의 길을 꿋꿋이 걷는 자의 표상이다. 어려운 일이 있어도 하나님은 요새처럼 그를 간수하신다.


4.마치 하나님이 어떻게 하셔야 하는지 미리 귀뜸을 해드리는 것 같은 무드이다. 이런 소통은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어느 면에서는 원하는 것을 용인하시고 챙겨주시는 은혜를 받게 한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15:1

[시15:1]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마치 산상수훈의 시편 버젼을 읽는듯 하다. 하나님은 늘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떤 사람이 되느냐에 방점을 두신다. 언뜻 행위가 두드러지나 내면이 구비되지 않으면 하기 어려운 일들임을 쉽게 알 수 있다. 하나님과 합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현상들이다. 그래서

 
 
 
매일 묵상ㅣ시편 14:1

[시14: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아담의 타락은 하나님과의 분리를 가져왔고 이 분리로 인간은 궁극의 선을 잃어버렸다. 그로인해 마치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죄악을 넘나들며 거짓을 진리처럼 속이거나, 혹은 스스로 속으며 살게 되었다. 세상에는 이같은 어리석음이 가

 
 
 
매일 묵상ㅣ시편 13:4

[시13:4] 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그를 이겼다 할까 하오며 내가 흔들릴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 대적들이 기뻐한다는 것은 내가 망했다는 얘기다. 다윗은 그게 두려웠다. 그 두려움 때문에 전전긍긍하기도 했다. 그런데 지나고보니 그 대적들은 사라졌고, 사망의 잠을 자는 건 그들이었다. 닥쳤을 때는 어떻게 하나 했는데 그 때마다 주의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