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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람의 길 98ㅣ렘 29:13

  • Dec 18, 2025
  • 1 min read

새 사람의 길-98


렘29: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이 말씀을 전한 이는 예레미야다. 그는

눈물의 선지자였다.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고 음성을 들었으며 하나님의 의중을 대언했다. 그럼에도 그의 눈에선 눈물이 마르지 않았다. 공격을 받았고 박해가 그치지 않았다. 영혼은 임재 안에 머물렀지만 환경은 하나님 부재의 연속이었다.


그럼에도 그는 세상에 지지 않았다. 혼자가 아님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는 주님과 함께 철조망 통과하듯 죄로 가득한 세상 정글을 헤치고 나아갔다. 임재에서 오는 기쁨보다 환난이 주는 압박이 더 컸지만 주님과의 만남이 너무 진하여 끝까지 주를 바라보며 부름받은

길을 걸어갔다. 아토스의 성자 실루안은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에게 묻힐 때 세상은 작아진다 했다. 신자는 혼자일 때가 없다. 늘 함께 하시는 주님에게 마음을 묻자.


주님, 저의 마음을 주님께 묻습니다. 산 소망으로 현실을 다루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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