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새 사람의 길 90ㅣ사 43:4

  • Dec 8, 2025
  • 1 min read

새 사람의 길-90


사43:4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나는 하나님의 눈에 어떻게 비춰지고 있을까. 본문은 그 정답을 제시한다. 하나님은 나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보신다. 나의 생각을 여기에 맞추며 사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그 지점에서부터 생각의 선택, 행동의 선택 양상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부분 복음적 정체성을 가지기를 주저한다. 이미 겪었거나 알고 있는 팩트들 때문이다.


그리고는 그늘진 쳇바퀴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 헨리 나우엔은 “수많은 목소리들이 우리 안에서 거짓 이미지들을 만든다.”고 했는데, 그런 이미지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수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생명의 고비에서 자주 주춤거리는 이유는 이런 얽힘 때문이다. 반면 은혜는 비약이다. 은혜를 풍성하게 하려면 기존의 생각 패턴에 비약의 점프가 필요하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시선에 머묾이 축복이다.


주님, 주님의 입장에 서서 주님의 관점으로 저와 저의 주변을 보게 하시옵소서. 아멘.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145:8

시145:8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크시도다 하나님은 근본이 사랑이신 분이다. 지금 이 세상에서는 사랑이신 하나님을 제대로 아는데에는 적지않은 시간이 필요하다. 상처난 마음이 가득할 수록 하나님 이미지에 대한 왜곡이 일어나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성장과정에서 부모와의 관계가 주는 영향은 지대하다. 대물림되는

 
 
 
매일 묵상ㅣ시편 144:1

[시144:1] 나의 반석이신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그가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며 손가락을 가르쳐 전쟁하게 하시는도다 신앙의 길에도 싸워야 할 때가 있다. 예수님께서 단호하게 성전청결을 결행하신 경우가 대표적이다. 올바른 경계선을 그어야 할 때 긋지못하면 곪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소 불편하더라도 하나님의 영광과 순전함을 지키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일이

 
 
 
매일묵상ㅣ시편 143:8

[시143:8]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드림이니이다 4절의 탄식은 처절하다. 심령이 속에서 상하며 마음이 참담하다고 토설했다. 그러면 먹장구름이 낀 거 같은 상태다. 그럼에도 다윗은 아침에 주의 말씀을 찾는다. 주를 의지한다는 표식이자 다닐 길을 알려주시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