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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람의 길 86ㅣ마 24:38-39

  • Dec 1, 2025
  • 1 min read

새 사람의 길-86


마24:38-39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경건했던 셋 계열(창 4:26)은 노아 가족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홍수 즈음에 구원이 임한 가정은 노아 집안 뿐이었다. 칼빈은 창세기 주석에서 셋의 경건한 후손이라 할지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그들 다수가 부패했고, 그 결과 하나님의 홍수 심판을 피하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먹고 마시는 문제와 시집가고 장가가는 문제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계속 후순위로 밀려나면서 구원으로부터도 멀어진 것이다. 아마도 그들은 우리는 셋의 후손이요 하나님을 모르지 않으니 괜찮을거라고 생각했을 가능성도 많다. 홍수가 시작되며 가장 먼저 닫혀진 방주의 문을 두드렸을 가능성도 크다. 그러나 문은 다시 열리지 않았다. 순위의 문제는 사실상 습관에서 결정된다. 평소에 경건의 습관을 키워야 한다.


적용 : 하나님을 아는 것과 하나님을 따르는 것은 별개다.

선언 : 우선순위를 경건의 기준으로 간수하고 실행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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