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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람의 길 85ㅣ마 24:38-39

Nov 3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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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람의 길-85


마24:38-39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는 것은 분명 강도나 거짓과 같은 죄는 아니다. 그러나 그 일들이 구원의 방주를 타지 못하게 한다면 오십보 백보라는 뜻이다. 현실적으로 이런 경우는 부지기수다. 우선 영원에 대한 관심은 있지만 당장 먹고 마시는 문제 때문에 교회를 멀리 하는 경우, 항상 어떤 이유가 있어 주님 아닌 쪽을 먼저 택하는 경우다.


장가들고 시집가는 일은 좀 더 명분이 분명하게 보인다. 특별한 일이기에 그렇다. 예수님이 그런 특별함을 경시하시는 건 아니다. 예수님의 의도는 좀 더 근본을 짚으신다. 이미 주님과의 관계가 당사자들의 우선순위에서 후순위로 밀려나 있음을 지적하신 것이다. 현실이 영원을 밀어내는 구조적 상태를 이르심이다. 우선 순위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적용 : 먼저 할 것을 먼저 하고 나중 할 것을 나중에 해야 한다.

선언 : 삶의 우선순위를 주님께 두는 것은 무엇보다도 나 자신을 위한 최상의 선택임을 기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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