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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람의 길 67ㅣ고후 13:5

  • Writer: Admin
    Admin
  • Nov 3
  • 1 min read

새 사람의 길-67


[고후13:5]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복음적 신앙은 모든 것이 내주하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시작한다. 주님은 성령을 통해 신자 안에 내주하신다. “예수님과 보혜사(=성령)의 연합이 너무 완전해서 보혜사가 오시는 것이 곧 예수님 자신이 오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령을 가지는 것은 곧 그리스도를 가지는 것이요, 그리스도를 가지는 것은 곧 성령을 가지는 것이다.”(싱클레어 퍼거슨)


예수님과의 동행은 감정의 의탁이 중요하다. 감정이 예수님을 향하는가, 환경을 향하는가에 따라 신앙의 내용은 엄청 달라진다. 대부분의 신자들의 마음엔 쓴 뿌리가 있다. 성장하면서, 살아가면서 받은 마음의 상처들이다. 여기에서 올라오는 쓴 물이 복음의 풍성함을 누리지 못하게 할 때가 많다. 그늘지거나 요동치는 감정이 아니라 반석같으신 주님에게 마음 중심을 두어야 한다.


적용 : 마음 중심을 내주하신 주님께 고정시켜야 한다.

선언 : 나를 위하여 나를 찾아오신 주님께 마음을 기대며 의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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