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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람의 길 60ㅣ요 15:16

  • Oct 23, 2025
  • 1 min read

새 사람의 길-60


[요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기도의 영성에도 과정이 있다. 처음엔 종교성의 단계를 지난다. 종교성의 초점은 나에게 있다. 이 때는 오로지 원하는 것의 획득에 집중한다. 그것이 안되면 하나님과의 관계도 위태하다. 그 다음은 종교성과 영성의 혼합과정이다. 거의 대부분이 여기에 머문다. 가장 성숙한 흐름이 하나님의 영광에 초점을 둔 기도다.


칼빈은 기도가 하나님에게 무언가를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모든 좋은 것이 오직 그분에게서 온다는 고백이며, 이런 고백, 혹은 깨달음이 하나님의 영광을 향한다고 보았다. 칼빈을 해석한 팀 켈러는 이렇게 부연한다. “칼빈은 당신이 하나님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지만, 그 분이 당신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신 일을 당신의 마음 구조가 바뀔 정도로 알기 전에는 참으로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고 말한다.“


적용 :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모든 좋은 것을 우리에게 주셨다

선언 : 나는 나의 안녕보다 먼저 하나님의 존귀를 우선한다. 나의 최상을

위해 늘 애쓰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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