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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람의 길 6ㅣ엡 1:4

  • Jul 13, 2025
  • 1 min read

새 사람의 길-6


엡 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참된 신자는 단지 그리스도 ‘때문에’ 구원만 받은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존재가 되었다. 나의 존재 의의나 존재 목적은 오직 그리스도에 의해 설명된다. 나를 품으신 그리스도는 인격적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그 분과의 인격적 관계의 열림이 굉장히 중요한 일이 된 것이다. 육신은 이 열림을 막으려 하며, 열렸을 때 조차도 맹렬히 훼방한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한다. 이 공세를 잘 막아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태어나기 전, 실패하기 전, 후회하기 전부터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택하셨다. 나의 정체성은 ‘지금 나의 상태’가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이미 완성된 존재’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보시는 나,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나를 나도 같이 보아야 한다. 나의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 있다(골 3:3).


적용 : 나는 세상의 관점으로 나를 보는가, 아니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로 나를 보는가?


복음선언 : 나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다. 이 정체성이 내 삶의 모든 시작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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