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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람의 길 56ㅣ살전 5:17

  • Oct 17, 2025
  • 1 min read

새 사람의 길-56


[살전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카렌 호나이의 기본불안 개념을 영적 관점에서 본 사람이 팀 켈러다. 그는 인간에게 ‘존재적 빈곤에서 오는 두려움’이 있다고 보았다. 호나이가 심리적 관점에서 무력감이 인간 본연의 상태임을 본 데 비해, 팀 켈러는 피조물의 불완전성에 착안한 것이다. 한마디로 신자든 비신자든 불안을 느끼는 것이 인간 보편의 상태라는 것이다. 여기에 현실적 어려움이 가중된다면 더더욱 마음은 눌리기 십상이다.


이런 본성적 연약함을 해결하기 위해 주신 대책이 ‘쉬지 않고 드리는 기도‘이다. 이것은 꼭 골방이나 교회에 있으라는 것이 아니다. 마음의 지향이며, 주님을 의식하는 ‘깨어있음‘의 상태를 뜻한다. 순간순간 뭔가를 토로할 수도, 여쭐 수도, 의탁할 수도 있는 상태다. 느헤미야가 왕의 면전에서도 묵도한 그런 상태다. 짐에서 자유할 수 있는 최적의 태도다.


적용 : 하나님은 쉬지않고 내 짐을 맡으시기로 작정하셨다(시 68:19).

선언 : 나는 모든 상황 속에서 주님을 의식하며, 찾으며, 짐이 생길 때마다 그 짐을 맡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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