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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람의 길 46ㅣ롬 6:11

  • Sep 24, 2025
  • 1 min read

새 사람의 길-46


롬6:11 이와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잘 믿는 사람은 잘 여기는 사람이다. 웨스터민스터대 교수였던 존 머레이는 ‘여기라‘는 바울의 뜻을 이렇게 풀이했다. ‘여기라는 것은 마치 사실인 것처럼 상상하라는 뜻이 아니다. 그것은 이미 이루어진 사실을 우리의 생각과 믿음 속에 반영하라는 것이다.’ 진리를 사실로 여기는 것은 자기 암시나 자기 도취가 아니다. 패커가 말한 것처럼 ’사실에 근거한 신앙적 자기관점‘을 가지라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분명 성령님의 도우심이 있다. 그러나 그 도움 역시 신자가 말씀에 믿음으로 화합하려는 의지가 있을 때 깊게 작용하는 것이다. 십자가에서 이미 연합이 이루어졌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되도록 대속의 은혜라는 길을 터놓으신 것이다. 나와 주님이 하나다. 부족하고 못나도 품어주셨다. 이제 이에 맞추어진 마음, 걸음을 가져야 한다.


적용 : 현실보다 앞서는 것이 진리다.

선언 : 모든 상황 속에서 함께 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의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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