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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람의 길 4ㅣ엡 4:23

  • Jul 10, 2025
  • 1 min read

새 사람의 길-4


엡 4:23 오직 너희 심령이 새롭게 되어


감정은 강력하다. 그러나 항상 진실은 아니다. 감정이 진실일 때가 있다. 진리에 사로잡힌 때이다. 골리앗을 마주 대한 다윗의 담대함, 수감생활도 막지 못했던 바울의 기쁨 등이 그렇다. 이런 은혜는 신자가 진리에 대해 믿음으로 화합할 때 주어진다. 감정은 과거의 상처나 경험에 반응할 수 있지만 일시적일 뿐, 자유하게 하지 못한다. 사람을 새롭게 하거나 자유케 하는 것은 오직 진리다. 감정이 복음의 빛 아래에서 재정렬되게 해야 한다.


‘심령이 새롭게 된다’는 것은 생각, 감정, 의지가 복음에 의해 재해석되고 재구성되는 것을 의미한다. 존 맥아더는 여기서의 심령을 ‘사람의 생각을 지배하는 영적 태도‘로 보았다. 이 부분이 복음에 의해 날마다 새로워지는 길을 가야한다. 새 사람은 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흔들렸을지라도 신속히 회복탄력을 발휘하여 진리에 따라 정체성을 고백하는 자이다.


적용점 :

나는 오늘 무엇에 정체성을 두고 있는가? 감정의 파도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진리인가?


복음선언 :

나는 느끼는 대로가 아니라, 말씀대로 살아가는 새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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