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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람의 길 23ㅣ갈 5:16

  • Aug 7, 2025
  • 1 min read

새 사람의 길-23



갈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존 오웬은 17세기 개혁주의 신학자 중에서 성령론을 가장 깊이 체계화한 분이다. 청교도 신학자요 설교가로서 ‘하나님과의 교통’(Communion with God)이라는 책을 통해 성령의 인격성을 깊이 통찰했다. 그는 성령과의 교통을 추상적 축복이 아닌 실제 인격적 사귐임을 강조하며 기도와 묵상과 찬양 중에 인격적으로 응대할 것을 권했다. 이 책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하나님과 교제한다는 이 위대한 특권을 한 번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고 살다가 죽는 것은 참으로 슬픈 일이다.”



성령님과의 구별된 교통(distinct communion)이 단지 몇 번의 시도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은 분명하다. 교통이라는 단어 자체가 친밀감을 전제하기 때문이다. 기독교 의식에 참여하는 데서 그치지 말고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소통하는 은총을 갈망하고 구해야 한다. 생각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말을 건네며, 반응에 집중하는 자세가 루틴이 되게 하자.



적용 : 성령을 따르는 것은 교통으로부터 시작된다.


선언 : 나는 성령을 따라 행할 것이다.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의식하며 ‘생각과 정신에서의 일치’를 추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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