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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람의 길-2ㅣ벧전 1:23

  • Jul 8, 2025
  • 1 min read

새 사람의 길-2


벧전1:23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중생(거듭남)은 복음,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시작된다. 성령께서 그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믿게 하시면서 새로운 존재로 전환되는 것이다. 참된 중생을 한 신자의 DNA는 말씀이다. 씨앗 안에 들어있는 DNA가 결국 성체를 이루듯, 신자의 DNA 역시 성체를 이루는 과정을 가지게 된다. 바울은 이 씨앗을 ‘그리스도의 형상’이라고도 표현했다. 지금은 혼과 몸에 덮여 희미하지만, 장차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여 봄과 같이 그리스도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되는 날이 도래할 것이다.


하나님의 씨는 하나님의 생명을 담고 있다. 새 생명이다. 구원 이전에도 생명(비오스)이 있었지만 이는 생물학적 생명에 불과하다. 중생은 영원한 생명(조에)을 얻게 했다. 하나님과 맺어진 사랑과 생명의 관계다. 내가 넘어지고 깨져도 나의 이 본질은 결코 손상되거나 사라지지 않는다. 내 안에 이렇게 복된 하나님의 씨가 거한다.


적용점 :

성경 안에 나의 실체가 담겨 있다. 새 사람의 본질과 미래, 주어진 영광을 알기 위해서도 성경을 읽는 것이 중요하다.


복음선언 :

내 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심겨졌다. 나는 새 생명의 씨앗을 자라나게 하는 하나님의 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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