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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람의 길 13ㅣ골 1:13

  • Jul 23, 2025
  • 1 min read

새 사람의 길-13


골 1: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새 사람은 이 세상에 살지만 세상의 시스템과 규범에 속한 자가 아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이 점에서 엄청난 현실적 부담을 걸머졌다. 예컨대 사탄의 회가 조직된 버가모(계 2:13)에서는 각종 상인들의 조합이 지역상권을 좌우하고 있었고, 그들은 정기적으로 우상의식을 주관했다. 조합의 지침을 따르지 않을 경우 상점이나 유통업을 할 수 없었다. 생계에 직격탄을 맞는 것이다. 그럼에도 신자들은 타협을 거부하고 믿음의 길을 선택했다. 골로새도 상황은 비슷했다.

골로새서에 가장 위대한 그리스도 찬가(골 1:15-17)가 실린 것은 우연이 아니다. 골로새교회 신자들은 위대하신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작정했다. 옥죄는 현실을 넘어 만물의 으뜸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소속을 분명히 했다. 고개가 숙여지는 충심이다. 영원을 알고 영생을 누림에 확고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흑암의 권세로부터 빠져나왔다.


적용 : 나는 이 땅에서 순례자다. 본향을 바라보며 이 땅, 이 현실을 지나간다.

선언 : 나는 사랑의 아들의 나라에 속한 거룩한 시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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