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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람의 길 10ㅣ엡 4:22

  • Jul 20, 2025
  • 1 min read

새 사람의 길-10


엡 4: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성경은 옛사람을 ‘썩어져 가는 존재’라고 묘사한다. 본성이 부패했기 때문이다. 옛사람은 시간이 지난다고 진보하지 않는다. 부패를 드러내는 방식이 세련되어질 뿐이다. 그럼에도 교회에는 옛 사람을 갈고 닦으려는 신자들이 적지 않다. 하나님은 옛 사람을 죽이셨다. 십자가에서 일어난 일이다. 참된 신자는 이 은혜를 기점으로 새 사람으로 살아간다. 옛 사람의 습관을 터는 데에 시간이 들어 그렇지 이미 존재적으로는 굉장한 비약이 일어난 것이다.


옛 사람의 특징은 유혹의 욕심을 따르는 데에 있다. 대표적 케이스가 아담이다. 말씀의 길에서 벗어난 생각들이 이에 속한다. 갈망의 무게중심이 말씀에 있는가, 말씀의 바깥에 있는가를 살펴야 한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혹의 욕심을 따라 행하던 나는 이미 죽었다. 이렇게 죽었다고 여기며 선언하는 마음부터 옛 사람은 벗겨지기 시작한다.


적용 : 옛 사람이 죽었다고 시인하고 선포한 기억이 언제인가를 살펴야 한다.


복음선언 : 십자가에서 예수님 죽으셨을 때 나의 옛 사람도 이미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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