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26:1ㅣ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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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y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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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26:1 염병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와 제사장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의 총수를 그들의 조상의 가문을 따라 조사하되 이스라엘 중에 이십 세 이상으로 능히 전쟁에 나갈 만한 모든 자를 계수하라 하시니
두 번째 인구조사가 시행된다. 계수의 기준은 일차 때와 같이 20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만한 장정이다. 일차 계수에서 모세와 여호수아, 갈렙을 제외한 사람들은 모두 광야에서 죽었다. 38년 광야세월이었지만 현상을 유지했다. 두 번째 계수는 가나안 진입 직전에 시행되는데, 특히 지파별 땅의 분배와 관련된 의미가 더해졌다.
광야 행군과 가나안 정복의 공통점이 암시된다. 싸움이다. 출애굽이 신약적으로 중생을 의미하므로, 출애굽 이후의 싸움은 영적 싸움을 가리킨다. 죄와의 싸움, 육신과의 싸움, 사탄의 세력과의 싸움이다. 바울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권한 이유다. 하나님의 약속은 거저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나에겐 하나님의 약속이 있고 무엇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질 수 없는 싸움이다. 전투에서 혹이 밀리는 일이 있어도 전쟁은 지지 않는다.
주님, 이미 주님 편이 되어 전쟁에서 이기는 쪽에 서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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