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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34:16-17ㅣ6월 7일

  • Jun 6, 2025
  • 1 min read

민 34:16-17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희에게 땅을 기업으로 나눌 자의 이름은 이러하니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니라



모세가 가나안 땅을 분배할 자와 분배받을 자들을 지명한다. 분배받는 자들은 각 지파의 지휘관인데 출애굽 2세대들이다. 이들이 여호수아의 지휘를 받으며 가나안 정복 전쟁을 수행하게 된다. 흥미로운 건 전쟁 지휘관이 아니라 땅을 분배받을 책임자를 먼저 뽑았다는 것인데, 이미 전쟁의 승리를 전제로 했기 때문이다. 모세의 뇌리에 전쟁에서 진다는 생각은 없었다. 하나님의 약속이고, 그 약속을 주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모세는 약속의 성취를 보기 전에 약속이 성취된 것 같은 조건을 구비시켰다. 가나안 원주민들입장에선 환장할 노릇이다. 나에게도 하나님의 약속이 있다. 모든 신자를 향한 성경의 약속과 나 개인의 데스티니와 관련해서 주신 약속들이다. 그럼에도 나에겐 여전히 간구의 경향이 강하다. 믿음에서 오는 완료형 언어도 모자라다. 출애굽 2세대들에게서 다시 또 도전을 받는다. 믿음으로 행하는 법이다. 믿음에서 오는 그림과 언어와 액션, 삼중구조가 구비되는 은혜다.


주님, 믿음으로 바라보고, 말하고, 행하는 은혜가 충만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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