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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9:7ㅣ5월 26일

May 2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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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29:7 일곱째 달 열흘 날에는 너희가 성회로 모일 것이요 너희의 심령을 괴롭게 하며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이니라



유대력으로 새 해 첫달 10일에는 대속죄일을 지킨다. 이 날은 기억하는 죄 뿐만 아니라 기억하지 못하는 죄 모두를 다룬다. 하나님의 깊은 배려이고 세밀한 은혜다. 신자는 본성적 연약함으로 인하여 부지중에 범죄할 때가 있다. 지은 죄를 놓칠 때도 있고, 죄임에도 아예 죄가 되는 줄도 모르는 경우도 수두룩하다.


죄에는 대가가 따른다. 물론 회개의 기회가 주어진다. 회개의 타이밍을 놓치면 집행이 따른다. 부지중의 죄는 회개를 놓치기에 결국 그 후유증을 겪는다. 우리네 인생에 원인을 알수 없는 어려움이 생기는 이유중 하나다. 대속죄일 규례가 없는 신약시대의 신자는 어떻게 해야할까. 시편기자의 기도를 따를 필요가 있다.

시19:12 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주님, 종을 긍휼히 여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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